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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만세

천안노지캠핑 북면 - 천안북면 골목캠프장 4곳

by favoritegoods 2025.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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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노지캠핑 북면

어쨌든 캠프에 맛본 후, 본인이 먼저 캠프의 고수가 되지 않으면, 우리 가족을 편하게 캠프에 데려갈 수 있다는 생각에 본인 혼자라도 종종 솔컴(Solo Camping)을 통과한다. 본인은 집에서도 캠프의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캠프컵에서 술을 마시고 태즈미텐트를 두드려 야전 침대 위에서 자고 있다. 마늘님이 도대체 왜 이런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해서 눈을 매달는데요. 혼자 캠프에 가는데 유료 캠프장은 조금 오버하는 것 같고, 무료로 캠프할 수 있는 노지를 찾아 보았다. (절대로 무료로 좋아하므로 그렇게 아닙니다!) 아산에서는 심각한 골목이 없고 가까운 천안으로 유명한 것이 히로토쿠야마 골목과 북면 골목이다.

 

1. 천안북면계곡캠프장

지도에 북면 계곡 캠프장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곳이다. 금요일은 조금 일찍 퇴근 후에 갔지만 텐트는 없고, 캠핑카만 한 대가 있었다.

 

계곡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여름에 물놀이에 많이 온다고 한다. 캠핑하기에는 지역이 좁고 적절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화장실은 멋지게 개조중인 것 같다. 본인이 노지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화장실은 반드시 필요했다. 그 밖에 아무것도 화장실만 있으면 좋다 진짜.

 

계곡이 온화하고, 이쪽이 그렇게 상류이므로 캠프는 할 수 없는 것 같지만, 차박이나 물놀이는 좋은 것 같다. 명색이 천안 북면 계곡 캠프장이지만 텐트 타격은 자리가 좁아서 유감이다.

 

2. 우구교

편의상, 고야바시의 근처라고 썼지만, 사실 정확하게는 천안OK캠프장의 맞은편이다. 이곳은 꽤 넓고 은석 다리보다 천안시내에서 비교적 많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멀지만 오히려 자리가 많아도 좋다.

 

아무래도 하류로 내리면 물이 그렇게 깨끗해 보이지 않는다. 이날 비가 조금 왔고 더욱 더러웠다. 그래서 물이 깨끗해 보이는 히로토쿠산에 가는 것 같다.

 

여기 역시 화장실이 있다. 동계 시즌에는 화장실을 닫는 곳이 많기 때문에 잘 조사해 가 주세요.

 

이곳에는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계곡이나 폭포의 물 소리처럼 매우 좋은 것 같다. 캠프장의 듣기 쉬운 3대음이 물 소리와 저녁 풀의 소리, 아침 새의 소리라고 생각한다.

 

바닥은 흙+돌로 되어 있다. 바닥 얇게 깔고 그냥 자는 등으로 지압하는 효과도 보일 것 같다. 마늘님에게 멍을 많이 들어가 타박상을 입을 정도는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는 본인과 같은 사람이 아니면 매트를 잘 깔아 주무시기를 바란다.

 

3. 은석교(은지교)

죄송합니다만, 은석교와 은지교는 같은 은시입니까 단지 하나로 빨다. 사진을 찍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디가 어딘지 모르고, 하천을 따라 은석 다리에서 은지교로 내려가는 도중에 계속 골목이 있어 하나에 묶였다.

 

어딘가에 캠핑카가 있다. 광덕산에도 이런 알박기차가 있었지만 천안시에서 공무원이 열심히 써주고 모두 근절해 주신다. 승리하면 히로토쿠야마는 본인이 조만간 알박기텐트들 텐트 찢어 다닐지도 모른다.

 

은석 다리 근처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본인의 흔적을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맑고 자신감을 가지고 화장실을 이용합시다.

 

4. 북면 골목 캠프

이날은 퇴근하면서 이렇게 사진을 찍어 갔고, 북면의 골목길을 보고, 키가와 토르게이트에서 아산까지 새로워진 가라쓰 청주 고속도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내 집은 고속도로에서 5 분 거리라고 편안하게 올 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토요일에 미리 보고 있던 북면 골목에 다시 차를 운전했다. 은석교 쪽은 자리가 없어 좀 더 들어가 상대적으로 한산한 오곡교노지 쪽에 앉았다.

 

절대 싸우거나 쫓겨나 혼자서 솔컴 온 것은 아니고, 단지 가문의 패스워드가 바뀌고 있어 그랬을 뿐이다. (응?) 북면 골목의 단점이 도로에 인접해 있기 때문에 자고 시끄럽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날은 그렇게 비가 꽤 와서 차음이 덮여 있던 것 같다.

 

캠프에 왔는데 왠지 불쌍한… 이때가 가을이었는데, 특별한 난방 설비 없이 단지 사계절의 침낭 안에 들어가 자고, 조금 쌀쌀했지만, 본인은 쌀쌀한 마늘님의 눈에도 보리를 하는 뜨거운 남자였다.

 

아침은 춥고 가스 히터를 붙여 모두 먹고 살자는 것이므로 살기 위해 물을 끓였다. 혼자서 솜캠 오는데 어떤 부귀영화를 맛보면... 단지 컵이라면 한 장으로 배고프면 된다.

 

전날 비가 꽤 왔지만 다행히 텐트 속에 비가 들어오지 않았다. 이날 새벽에 번개까지 맞았지만, 이어폰을 사이에 두고 자고 있다고 알고 텐트에 계속 있지만, 천둥에 닿아 천둥맨이 되는 곳이었다. 깜박이기 때문에 약간의 차로 대피했다.

 

날이 좋을 때 가족과 오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만, 도로의 옆이므로 자 때는 너무 시끄럽다. 이어폰을 꽂아 음악을 들으면서 주무시기를 추천하는데, 본인처럼 번개 울리지 않을 수도 있음에 주의해 주었으면 한다.

 

그래서 오늘의 결론. 가족과 함께라면 그냥 돈을 주고 캠프장에 가는 것이 당연히 좋다. 그러나 본인처럼 혼자서 퇴근박에서, 또는 주말의 자유부부 컨셉으로, 또는 집에서 쫓겨날 때를 비롯해 솔컴에 오면, 대략 이런 골목에서 혼자만의 자유를 느끼면서 노숙자 체험해 보는 것도 도착해 딱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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