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유민미술관 - [불차 시즌2] 스페셜 포토덤프 5주차/제주도 2박3일 여행 1

제주도 유민미술관

제주여행 2일차 기록 개시

 

너무 귀엽다 그 아기의 돌이 이준섭의 그림에서 영감을 받았나요? 지금까지 달리기 30 분은 껌이었지만 지금은 걷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진짜 감귤이 집마다 있는 것이 아니라 돌아가는 길에 청초가 있어 사진 찍어 보았다.

 

숙소로 돌아가면 구울 냄새가 있습니다. 1 층 로비에서 물병이 한 장 찍어 방에

 

빵은 보통 맛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를 먹고 있기 때문에 그 때 달리기를 마친 고객도 들어왔다. 근면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침 식사를 먹었으므로 카페에 가야합니다. 타르트 레스토랑이라는 아쥬레주 주차장이 여유가 있기 때문에, 가는 길도 여유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꽤 깊게 있었다. 조심해서 운전하고 도착

 

야외 테이블도 제대로 하고 있었습니다만, 똥이기 때문에 잘 되지 않았습니다. 불타는 햇빛 문제로 밖에서 사진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긴 사진은 너무 귀엽다

 

내부는 생각보다 넓지 않았다! 골동품 분위기가 훌륭했고 타트를 계속 굽고 달콤한 향기가 가득했습니다.

 

신선한 타르트 이것은 정말 맛있습니다,,,,,!

 

나는 여행에 가서 식당에 가면 그 식당 only 또는 그 지역 only인 것을 꼭 먹는데, 그런 이유로 여기에서 유자카 귤이나 에이드를 먹었는데, 실패한다… 커피를 먹고 싶다

 

이곳은 카페 사진 명소 모두 어떻게 인생 샷 찍어 가는 거야? 보기만 해도 귀엽지만 사진을 찍으면 모호해집니다.

 

글래스하우스에 식당이 있는 것을 셔틀 기다리고 있으므로, 즉흥 점심은 민트 레스토랑에서 먹을 것입니다. 시로야마 일출봉 전망 레스토랑

 

아직 아침식사&타르트 먹은 배가 끊어지지 않아 잠시 포토타임 겸 글라스하우스를 방문 날씨 정말 미초타! !

 

좀 더 내려가면 글래스 하우스의 정면을 간질입니다. 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만, 정말로 태양의 빛이 미쳤기 때문입니다. 그늘이 아닌 곳은 뜨겁고 날아 다녔다.

 

이날 양산을 차에 넣어왔다 바람이 시원하고 양산만 있었다.

 

그러나 포토존은 할 수 없습니다. 빛나는 도료는 조금,,, 킹을 받고 있지만, 성산 일출봉을 뒤로 한 스윙이라고… 중국인 관광객과 할머니가 나란히 사진을 찍는 곳이었다. 나도,,,,, 어떤 중국인을 찍어주는 그것도 영상으로

 

놀기 위해 휴식 시간이 걸릴까

 

계속 셀카하고 있습니다.

 

찍어 보면 음식이 나온다. 모두 맛있었습니다. 양식 수프는 양파의 맛이 생각보다 강하기 때문에 조금 너무 많았지만 먹을 수 없을 정도는 아니고 식전 샐러드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린 오일은 정말 신경이 쓰였지만 바질 오일이 성수동의 레스토랑에서도 신경이 쓰였지만, 비싼 레스토랑에서는 바질 오일을 사용해 보세요,,,!

 

그리고 의외로 별로 없었던 스테이크 와인 소스가 달고 별로 어울리지 않았다.

 

다정 마탄 디저트 당근 케이크와 땅콩 아이스크림 이때까지 커피 한잔 마시고 운전만 해서 아메리카노를 마실 수밖에 없었지만, 후식으로 귤차? 같은 차를 선택하는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웨이터 쪽이 귤의 차 한 잔을 함께 가져와 주지 않겠습니까? 센스 무엇,,,,

 

둘이서 158,000원 돈을 쓰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

 

티켓 매장, ..겸 선물 가게가 함께 있어, 관람전에도 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 불친절한 느낌이 있습니다.

 

날씨가 다진!!!!! 내부 관람보다 외부 관람은 훌륭했지만 햇빛 문제로

 

큐얼을 찍으면 설명을 들을 수 있어 각각의 에어포트를 꽂았습니다. 이곳은 유리 공예를 모은 곳에서 다양한 꽃병과 조명이 보였다. 인상 깊었던 것은 역시 대표 작품인 에밀가레의 버섯 조명 아주 오래된 작품이 여전히 조명의 역할을하는 것은 놀랐습니다. 세 가지 버섯으로 인간의 청년, 오랜, 노년을 나타내는 점도 인상 깊었다.

 

모두가 관람하고 나오기 때문에 조금 시원해지고 지금 사진을 찍는다. 징징

 

시로야마 일출봉을 파노라마 뷰에서 볼 수 있는 곳 여기에 오면 반드시 사진을 찍어야합니다. 여기만은 눈으로 보는 것보다 사진이 좋아 보인다

 

다시 셔틀을 타고 주차장에 고고 타는 곳에서 다시 셔틀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 지금 다음 코스로 이동

 

제주여행 2일차 2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