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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만세

여수모사금해수욕장 사진 - 여수 해변 아이들과 놀기에 좋은 장소, 모잠 해수욕장

by favoritegoods 2025.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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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모사금해수욕장 사진

여수 해변 아이들과 놀기에 좋은 장소, 모잠 해수욕장

모잠 해수욕장 주소 : 전남 여수시 고천동 길이: 225m, 폭 40m 입장료 : 무료, 주차료 있음 주차장 : 해수욕장 주차장

이 사진은 해수욕장을 나와 도로 위를 내려다본 해수욕장의 모습인데, 앞의 해변이 아니라 뒤쪽 화살표가 있는 분이 앞서 본 해변입니다.

 

잔잔한 호수 앞에 있는 기분

 

무엇보다 넓은 벌 같은 모래사장이 걷는 것보다 더 좋습니다.

 

모래알이 얼마나 부드러운가.. 마른 진흙처럼

 

그동안 본 해변의 모래 해변, 걸으면서 다리가 완전히 떨어지는 그런 느낌과 많이 달라

 

단지 지나가는 길에 들른 해수욕장을 두드려서 좋은 장소를 발견하고 싶었습니다.

 

지평선이 보이지 않고, 산이 보이는지 꼭 무슨 호수 같아요^^ 전라도측 침식 해안의 특성상, 섬이 많아, 수평선이 깨끗하게 보이는 곳은 나의 아래의 섬에 가야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곳은 원래 고천동 주민들이 주로 방문했는데, 도로가 개발되어 외지인도 많이 방문하는 핫풀이 되었다고 합니다.

 

멀리 데이트하는 연인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다.

 

파도가 없고, 모래사장이 가늘고 넓고, 파도가 없어 그런지 사람이 많아도 조용하고 조용하고 어리석고 휴식도 좋고, 아이들의 놀이도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와 모래성을 만드는 가족의 모습이 보기 쉬워집니다.

 

모사금 해수욕장이란 요각 바위가 있는 곳을 분기점으로 그렇게 나누어져 있어

 

강태건의 낙시터라고 불렀습니다.

 

이날도 두 사람이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느긋한 것 같습니다^^

 

해변은 모두 돌이었다.

 

그냥 이 돌

 

이런 돌이 깎고 깎아 돌밭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오래 가지 않는 것은 힘들고, 앉기 쉽기 때문에, 낚시 해 주었으면 합니다.

 

요기도 도로까지 꽤 길어지는 큰 해변입니다.

 

갑자기 아들의 화장실에 가고 싶기 때문에

 

요들 밭의 해변도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거나 화장실이있었습니다.

 

가사암이 있는 곳에 서서 내려다 보는 전라도 일반적인 풍경.

 

요론 암석 분기점에서 세세한 모래사장과 이시하타 비치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아파요..ㅎ

 

구불구불했는데 정말로 도로가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았다면 주민만 이용하고 있던 곳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주차장이 있습니다.

 

정말로 처음으로 해변에 걸어 왔을 때의 느낌은 뭔가 숨겨진 음식을 발견한 기분이었습니다.

 

한여름에는 혼잡한 것 같지만 6월은 조용합니다.

 

즐겁게 놀러 온 봉변 당당하면 큰 일입니다.쓰나미 위험 구역과 피난 안내문입니다.일본의 지진이 일어나면 영향을 받는 장소인가라고 생각합니다.

 

샤워 시설

 

좀 더 어리석고 쉬고 싶었는데 일정이 닿아 다음 목적지로...ㅎㅎ

 

ㅎㅎ.. 과금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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