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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만세

부산 삼광사 석조 여래 좌상 - 2023년 삼광사연 축제 미리보기!

by favoritegoods 2025.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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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삼광사 석조 여래 좌상

2023 부산 최대 규모의 연등 축제!

오전 9시경에 도착했지만 아직 부처님께 온 날까지 여유가 있었는지 사람이 없었다. 그러나 축제를 준비하는 분들의 손만은 바쁘다.

 

부산은 올해 곳곳에서 연등축제가 열린다 송상형 광장과 시민공원.

 

2567 부처님께 온 날 부산연등축제 ▶ /송상현 광장연등문화제 ▶ / 부산연등회 부산시민공원 ▶5.

작년도 여기에 와서 낮과 밤의 풍경을 보았지만, 밤은 움직이거나 하는 용!

 

5월이 되면 전국에서 사람들이 방문하는 사원인 만큼, 주말에는 자동차 전시장과 같은 느낌도 갖고, 전세계가 매우 달콤하게 보이는 사원.

 

모처럼 푸른 하늘에 세세한 먼지도 괜찮고, 알사탄 같은 해 등이 더욱 돋보인다.

 

범종각과 구계층의 대보탑.

 

석조전 가는 도중에 있는 약왕 보살. 산코지의 석조 여래 좌상은 보존 상태도 좋고, 아름답고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고 한다.

 

여기를 찾으면 사진을 찍는 자신만의 포토존이라든가.

 

탑 사이에 발군으로 보이는 풍경도 마음에 들고 파치파치!조형물을 액자로 해 풍경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전에 왔을 때는 통제되어 걸을 수 없었던 곳이었지만, 이 날은 막히지 않았기 때문에 길을 따라 걸어 본다.

 

좋아하는 봄의 색!대나무와 수국을 닮은 흰 꽃도 탐욕에 피고, 진달래도 피는 멋진 길이었다.

 

규모가 큰 곳인 것은 알고 있지만, 이처럼 위에서 내려다보면 또 다른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전회는 공사중이었던 건물이 공사를 끝냈다.

 

한 바퀴를 돌아보면 만나는 극락전. 극악전의 연등은 모두 하얗게 되었기 때문에 시선이 간다. 신도들이 진리의 가르침을 항상 기억하고 실천하도록 조성했다는 달마의 벽을 보면서 사원의 구경도 슬슬 마무리.

 

보라색 아야메와 해수 관음상, 포대 이미지.

 

108계단. 지난번 방문에 두 번 올라왔지만 올해는 좀 더 쾌적한 반대편 길을 택했다.

 

단지 가면 시원한 건너편의 건물로 전체의 풍경을 넣으러 왔다.

 

날마다 좋은 날이 될 수는 없지만, 날마다 좋은 날이 되기 위해 작은 노력은 하면서 살아야 한다.

 

5월!부산 가야 할 장소를 찾는다면, 미코지!

 

▶작년 삼광사 연등축제 풍경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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