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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만세

마닐라 근교 여행 - 마닐라 자유 여행 : 마닐라 인근의 Batangas 다이빙 후기 푼타 푸에고 리조트 본격 즐거움 (Feat. 바다 거북)

by favoritegoods 2025.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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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근교 여행

▲ 셔틀을 타고 해변에 나옵니다.셔틀이 매우 시끄럽고 가타가타이므로 사진을 찍는 것은 어렵습니다. 리조트에서 해변까지 도보 약 20 분인가.

 

▲리조트에서 골프 카트를 타고 해변에 오면 이곳에 내리게 되지만, 여기에 내리면 경비가 이름이나 객실 등의 정보를 들어보겠습니다.

 

▲ 그리고 내린 곳은 탈의실이 있는 곳인데 내가 갔을 때는 남자 탈의실이 공사중이어서 여자 탈의실을 All Gender탈의실로 사용하고 있었어요. 남녀가 같은 공간에서 옷을 갈아입을 수 있다는 것이 꽤 당황한 경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닐라 근교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것 같고,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다이빙이나 스노클링 장비나 라이프 재킷 등을 렌탈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 다양한 종류의 피자, 파스타, 음료 등을 판매하는 식당이며, 우리는 수영을 하고 조금 꺼내 버리고, 단순히 맥주와 함께 요기만 하는 만큼 음식을 했으므로, 다른 음식을 다양하게 맛 맛볼 수 없었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한 줄 중 한 사람이 피자에 파인애플을 넣은 하와이안 피자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파인애플이 너무 커서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바다를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은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제한되지만, 수영을 잘하는 사람만이 들어가야 하는 문구가 적혀있네요.

 

▲보기가 아주 좋은 푼타푸에고입니다. 제트 스키도 있고, 카약도 있고, 반드시 수영이 아니어도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조용한 것이 바로 내 취향입니다.

 

▲속도를 좀 더 내고 마지막까지 쫓아가고 싶었는데, 그것이 할 수 없고 유감스러운 마음뿐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정말로 정말로 물고기가 많았습니다.물도 맑고 볼거리가 정말 다양했던 바다 속에서 마닐라 근교에서도 이런 바다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꼭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바다에 들어갈 때는 꼭 아쿠아슈즈를 착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녁은 아침을 먹은 아침식사실에 와서 식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또한 나는 마음에 치유되어 좋았습니다.일행끼리 프라이빗에 즐기는 이 기분!물론 다른 일행도 있었습니다만, 매우 인기가 있는 여행지보다 이렇게 조용한 곳이 사실보다 좋아합니다.

 

▲ 정말 다양한 메뉴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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