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바 북카페(Sukhava) 개천절 연휴를 이용해 근교에 있는 북 카페에 갔습니다. 스카바 북카페는 ‘동림선원’이라는 종교건물에 둘러싸여 있어 더욱 경건한 느낌의 카페였습니다.
생각보다 주차장도 매우 넓고, 종교 시설 이용 목적으로 방문하는 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주차해 차로 내리자마자 계곡의 소리도 들려, 조용한 느낌이 압도했습니다. (실제로 조계종 신도교육기관으로 이용한다고 했습니다.)
영업 시간: 하계 10시20시, 동계 10시18시(연중 무휴) 주소 : 경상남도 김해시 대청계곡도 1(나비에 은암문화센터에서 검색) 주차장 : 건물 자체에 큰 주차장이 있습니다. (카페 이용시 3시간 무료 주차 가능)
북 카페 앞에는 옥외 테이블도 있어, 화단도 있었습니다.
스카바북 카페 메뉴 가격대는 5,000원7,000원대로 형성되어 있었습니다.다른 카페에서는 자주 볼 수 없는 자가제 차나 홍차도 종류가 다양하고 차 좋아하는 분이라면 좋아합니다.
카페 내부의 모습 카페의 내부는 밝은 원목의 따뜻한 분위기였습니다. 무엇보다 불교적인 색채가 너무 강하다고 아무래도 우려하고 있었습니다만, 전혀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책은 그렇게 많이 준비되어 있지 않았습니다만, 새롭게 나온 책도 많고, 책의 상태도 좋았습니다.테이블도 넓고 독서에 딱 맞는 사이즈였습니다.
세트 메뉴 아메리카노+메이플 크롭플: 7,000원 자몽 : 6,500원 검은 고양이 부부는 세트 메뉴의 아메리카노메이플크로플과 그레이프프루츠에이드를 먹었습니다.
카페에서 읽은 책
신간서가 이렇게 많은 북 카페는 처음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읽고 싶은 소설책 「세계의 마지막 철도역」이 있어, 차가운 읽었습니다. 책의 소설은 언제나 시험해 보는 것은 좋지만, 뭔가 괴롭고 한쪽이 턱이 막혀 있다고 말해야 합니다. 일본 자체의 감성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카페를 나오면서 잠시 건물 주위를 둘러봤지만 승려들이 교육을 받는 소리가 들렸어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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